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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12_01_조선일보 턱괴기, 눈비비기... 주름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
새하얀   /   2011.12.05   /   HIT : 819
"턱괴기, 눈비비기... 주름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을 확인했을 때, 눈 밑·미간·입꼬리·목 등에 주름이 나 있는 것을 보면 속상해 질 때가 많다. 이러한 주름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에 대해 알아봤다.

목주름은 얼굴 주름에 비해 간과하기 쉽지만, 일단 주름이 생기면 목 전체를 두르듯 진하고 크게 생기는데다 쉽게 눈에 띄기 때문에 나이를 들어 보이게 한다. 평소 턱을 자주 괴고 앉거나 엎드려서 쿠션에 기대는 등 목 근육에 무리가 되는 자세들은 목의 혈액순환을 방해 해 목 주름이 잘 생기게 한다. 새하얀피부과 김유정 원장은 "목은 움직임이 많은 것에 비해 이를 잡아주는 근육량이 적기 때문에 주름이 쉽게 생긴다"며 "또한 피지선이 상대적으로 적은 부위라서 노화가 가장 먼저 진행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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