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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06_15_조선일보_ 얼굴에 뿌리는 미스트, 피부 수분 훔치는 주범!
새하얀   /   2011.07.28   /   HIT : 858
"얼굴에 뿌리는 미스트, 피부 수분 훔치는 주범!"

에어컨을 자주 사용하는 여름철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십상이다. 이렇게 건조함이 지속되는 경우 여성들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미스트를 자주 사용하게 된다. 미스트를 사용하는 여성들 중 대부분은 미스트가 정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일까 의심하면서도 일시적으로 느껴지는 촉촉함 때문에 사용을 멈추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피부수분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미스트가 정말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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