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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09_01_조선일보_ 흐린날 더 위험한 자외선 A, 피부 수분 고갈시키는 주범!
새하얀   /   2011.09.15   /   HIT : 697
"흐린날 더 위험한 자외선 A, 피부 수분 고갈시키는 주범!"



가을이 되면서 '자외선 공격'에 대한 걱정을 한시름 놓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강한 햇볕이 없다고 해서 자외선도 없다고 생각해서는 오산이다. 자외선 중에서도 긴 파장을 가진 자외선 A는 흐린 날에도 줄어들지 않으며, 유리창을 통과할 정도로 침투력이 좋아 자외선 B보다 피부에 더 큰 피해를 준다. 연령대별로 자외선 A에 의한 피부 손상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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