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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기사 읽기] 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여름휴가 후유증, 일광화상 주의보`
새하얀   /   2013.02.04   /   HIT : 1806



[언론속 새하얀/지난기사 읽기] 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여름휴가 후유증, 일광화상 주의보' 

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여름휴가 후유증, 일광화상 주의보' - 나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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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이 절정기를 지나면 피부 휴유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손상된 피부질환으로 피부과를 찾는 환자들이 급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지난 5년간 진료기록을 조사한 결과 일광화상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인원수가 연평균 진료인원보다 무려 10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여름 휴가가 끝나는 8월 중, 하순부터 자외선, 해풍 등으로 피부과를 찾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다,"며,

"트러블을 방치하면 피부손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을 찾아 휴가 이후 대표적인 피부 후유증으로 알려진 일광화상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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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 이창남 원장은 "햇빛이 가장 집중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는 가급적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1, 2 시간 간격으로 자주 바르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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